비만오면이래. 아파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나 죽는거 아니지?
요즘 뭐만 좀 먹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헛구역질이 나오고 증상을 검색해보니까 위암초기란다. 나도 모르게 내 속에서 진행되고있는 세균들이 있는건 아니겠지. 이제 건강한것만 먹어야지ㅠㅠ 힘들다 증말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If you rescue me
If you rescue me
I'll be your friend forever
Let me in your bed
I'll keep you warm in winter
All the kitties are playing and they're having such fun
I wish that could happen to me
But if you rescue me
I'll never have to be alone again
Oh cars drive so fast
And the people are mean
And sometimes it's hard to find food
Let me into your world i'll keep you warm and amused
All the things we can do in the rain
If you rescue me
I'll be your friend forever
Let me into your bed
I'll keep you warm in winter
Oh someday i know someone will look in to my eyes
And say "hello, you're me very special kitten"
So if you rescue me
I'll never have to be alone again
I'll be your friend forever
Let me in your bed
I'll keep you warm in winter
All the kitties are playing and they're having such fun
I wish that could happen to me
But if you rescue me
I'll never have to be alone again
Oh cars drive so fast
And the people are mean
And sometimes it's hard to find food
Let me into your world i'll keep you warm and amused
All the things we can do in the rain
If you rescue me
I'll be your friend forever
Let me into your bed
I'll keep you warm in winter
Oh someday i know someone will look in to my eyes
And say "hello, you're me very special kitten"
So if you rescue me
I'll never have to be alone again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고마워
모든것이 아련해진다
그리고 그리워진다
이 것이 당신이 나에게 준 선물인 것 같아
너를 통해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
너로인해 걸러진 생각들이
나를 변화시켜
울컥하는 마음들은 멈출 수 없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말할께
고 마 워
그리고 그리워진다
이 것이 당신이 나에게 준 선물인 것 같아
너를 통해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
너로인해 걸러진 생각들이
나를 변화시켜
울컥하는 마음들은 멈출 수 없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말할께
고 마 워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2013년 1월 9일 수요일
2013년 1월 8일 화요일
2013년 1월 7일 월요일
2013년 1월 6일 일요일
생각의병렬
혼란스럽다
머리가 아프다
마음이아프다
마음과 머리는 아픔을 나누는것인지 각자의 아픔이 있는건지
시계가 111
내가 좋아하는 숫자의 나열이다.
우습지만 나는 이런 나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우습지만 마음에 있는 기도를한다
그럼 꼭 이루어질것만 같다
가슴이 아프다
자꾸 생각나는 것이다
멈추는 방법은 없을 것 같다
없다
그냥 아파야한다
방법이없다
엄마품이 그립다
이제는 마음놓고 품에 기댈 수가 없다
나는 이제 밥값을해야하는 나이란다
돈도모아야하고 결혼도해야하고 아기도 낳으란다.
사람이 태어나 해야하는 일이 이 세가지라면 나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텅빈시간을 나는 어쩔줄을 모르겠다
생각하지 안으려 다른 것에 중독되어간다
내 머리는 멈췄지만 내 손은 어쩐지 매우 바쁘다 이것은 아이러니다.
머리가 아프다
마음이아프다
마음과 머리는 아픔을 나누는것인지 각자의 아픔이 있는건지
시계가 111
내가 좋아하는 숫자의 나열이다.
우습지만 나는 이런 나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우습지만 마음에 있는 기도를한다
그럼 꼭 이루어질것만 같다
가슴이 아프다
자꾸 생각나는 것이다
멈추는 방법은 없을 것 같다
없다
그냥 아파야한다
방법이없다
엄마품이 그립다
이제는 마음놓고 품에 기댈 수가 없다
나는 이제 밥값을해야하는 나이란다
돈도모아야하고 결혼도해야하고 아기도 낳으란다.
사람이 태어나 해야하는 일이 이 세가지라면 나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텅빈시간을 나는 어쩔줄을 모르겠다
생각하지 안으려 다른 것에 중독되어간다
내 머리는 멈췄지만 내 손은 어쩐지 매우 바쁘다 이것은 아이러니다.
2013년 1월 5일 토요일
2013년 1월 4일 금요일
나랑 편지할래요?
누구 나랑 편지할래요?
Who want to be a penpal friend with me?
이건 아날로그야 진짜 편지
This is old style penpal, real letter.
하고싶으면 연락주세요
If you want to do it, contact me
Ps; 당신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나는 마치 오랜친구처럼 그냥 얘기를 나누고싶어요. 이름도 몰라도되고 어느나라사람인지도 중요하지않아요. 그냥우리 얘기해요.
It is not important who you are. You dont have to tell me your name if you dont want to tell me. I just want to talk with anybody like a old friend. Share your mind that you can't tell other people with me.
mmochoco@naver.com
Who want to be a penpal friend with me?
이건 아날로그야 진짜 편지
This is old style penpal, real letter.
하고싶으면 연락주세요
If you want to do it, contact me
Ps; 당신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나는 마치 오랜친구처럼 그냥 얘기를 나누고싶어요. 이름도 몰라도되고 어느나라사람인지도 중요하지않아요. 그냥우리 얘기해요.
It is not important who you are. You dont have to tell me your name if you dont want to tell me. I just want to talk with anybody like a old friend. Share your mind that you can't tell other people with me.
mmochoco@naver.com
2013년 1월 3일 목요일
개미처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쩔줄을 모르겠다.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밉고... 삶의 의욕이란 것이 없다. 떠나고싶다. 도피라고 욕해도 좋다. 여길 떠날 수만있다면 죽음이란 것. 천국에가는 티켓. 이승이아니라면 그곳은 천국일 것이다.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별로다. 속이 체한것같이 더부룩하고 눈커풀은 무겁다. 머리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복잡하다. 미간에 내천자가 그려진다. 눈을 감고싶다. 생각을 멈추고싶다. 거인이 지나가다 나를 개미 밟듯 밟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찮게 아무렇지않은 죽음처럼 떠나고싶다.
어쩔줄을 모르겠다.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밉고... 삶의 의욕이란 것이 없다. 떠나고싶다. 도피라고 욕해도 좋다. 여길 떠날 수만있다면 죽음이란 것. 천국에가는 티켓. 이승이아니라면 그곳은 천국일 것이다.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별로다. 속이 체한것같이 더부룩하고 눈커풀은 무겁다. 머리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복잡하다. 미간에 내천자가 그려진다. 눈을 감고싶다. 생각을 멈추고싶다. 거인이 지나가다 나를 개미 밟듯 밟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찮게 아무렇지않은 죽음처럼 떠나고싶다.
2013년 1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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