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이골이 났나부다
별로 신경쓰이지도 괜한 걱장도 없다
곧 다 끝날테니까!
난 떠난다 안뇽
당분간 연락말자.. 잘 살아라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그 날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그 날이 있다
현기증이 핑 돌며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저 그 자리를 어떻게든 떠나야겠다고 그랬던 그 치욕스러운 배신의 순간. 그것도 가장 사랑했던사람에게.. 그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더이상 기대하지도 관심조차없는 대상이지만 그 날의 기억은 그 어지러움증까지 생생히 기억이 난다. 잊지못하는 기억을 잊은 척 하며 살아갈 능청따윈 나에게 없다. 왜 사람들은 그것을 미련이라 생각할까. 심각한 충격이라고 해두고싶다. 잊지 못할 거다 그날의 기억.
현기증이 핑 돌며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저 그 자리를 어떻게든 떠나야겠다고 그랬던 그 치욕스러운 배신의 순간. 그것도 가장 사랑했던사람에게.. 그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더이상 기대하지도 관심조차없는 대상이지만 그 날의 기억은 그 어지러움증까지 생생히 기억이 난다. 잊지못하는 기억을 잊은 척 하며 살아갈 능청따윈 나에게 없다. 왜 사람들은 그것을 미련이라 생각할까. 심각한 충격이라고 해두고싶다. 잊지 못할 거다 그날의 기억.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아씨
난 분명 언니 쨈을 생각하면 만들었는데 살인물이 되어버렸다. 저 손 나 목졸라 죽일것만 같다. 분명 빵치는 손이었는데..... 쨈로고가 저렇게 무서워서야.... 제길 압박이 목을 조르는군 그래서 저런 결과물이 나온건가. 다시 처음부터.....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2013년 6월 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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