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6일 수요일

Cello




친구가 처음으로 귀국 독주회를 한다고해서 선물로 그린 그림이다. 시간이 없이 그린 그림이라 부족한점이 많은데 좋아해주면 좋겠다. 

2014년 7월 14일 월요일

그날

빵을 많이 샀다.... 배도 안고픈데..
돼지가 되려나보다

2014년 7월 6일 일요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오랜만에 어색한 짓을 했더니 부끄럽구만...

속상하다. 억울하다. 나도 쿨해지고 싶다. 
난 을이다. 그래서 속상하고 억울한 것이 많다. 

바보같다. 멍청하고 미련하다. 꿈도 많고 쓸데없는... 

보고싶지 않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