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월요일

필요해

나를 지지해주고 이해해주고 지원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연락해~

필요해~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classic한 사람이 되어야지
자존감 바닥이다..
마음 맞기가 그렇게 힘들어서야... 이번에도 아닌가보다.. 건방진... 흥.. 내가 잘 못하고 있는가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내 마음을 세련되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속상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마냥 기다리자니 성질도 나고  속이 부글부글 한다.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 건 아니니까 그렇겠지... 내가 많이 서툴러서 잘 몰라서 그런건데 날 알아주는 사람 인내심을 갖고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 까 진심으로 속상하다  난 끼부리는 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이 되지 않는게 속상하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이렇게 서툴은 나를 좋아해 줄 사람 어디 없나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한달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