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8년 8월 7일 화요일
나는 장례식도 필요 없다
어차피 올 사람도 없을 텐데
그냥 화장하고 어디 담지도 말고 찾아올 곳도 없이 어디 뿌려줘 가루가 티나지 않을 곳 뿌린 너조차 기억하지 못할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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