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No answer
너는 절대 먼저 연락못할테니까...
나도 너를 볼 자신이 없으니까...
끓다 만 냄비 속 물처럼 쓸모없는 것도 없지..우리처럼 끓다 만 인연은 잊고 버리는게 맞아. 허무해....
니가알던 나는 이제 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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