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배려라고는 없는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면 될 것을 온갖 변명에 말이 너무 많다. 진짜 하나도 안변했다. 나만 또 이상하다고 한다. 나쁜놈. 지는 나쁜놈은 절대 안 할려고 하지. 그래 너 잘랐다. 니가 한국말로 해봐. 답답해서 죽지. 그럼 너라고 짜증안나고 화안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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