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죽다 살아남

단서만 있고 나는 아무 기억이 없는데...
정말 생존본능만 있던 날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연락해

나랑한 약속은 하나도지키지 못했으면서 넌 이렇게 말했지
"어쩌라고! 이렇게 됐어!"
하..... 구제불능이구나

그래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는 뭘 하기로 했니?
약속 깨고 한다는게 고작 그거니?
퉤퉤퉤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뭐지

이 알 수 없는 불안감은 뭘까
정말 미치게 만드내
불안하지 않아야 할 때의 불안함이 너무 불안하게 하내
이유도 없고 알 수도 없고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증후군

아프니까
다리에 힘이 쫙 빠지내....

그냥 누워서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