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연락해

나랑한 약속은 하나도지키지 못했으면서 넌 이렇게 말했지
"어쩌라고! 이렇게 됐어!"
하..... 구제불능이구나

그래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는 뭘 하기로 했니?
약속 깨고 한다는게 고작 그거니?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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