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저주
어느 순간부터 힘든게 싫어지고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싫어지고 이렇게 시간이 가는게 두렵다. 작년만 해도 그래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했는데 이제는 어쩐지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들고 이걸로 끝이야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게 아홉수의 저주 인가보다 사람 조급하게하고 실수하게 만들고 자신감이 점점 사라진다. 그냥 조용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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