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매번 당하는 이 패턴
알면서도 힘들다
지겨워서 힘들다
진절머리가 나고 끝이 없다는 걸 알기에
내가 앞으로 살면서 이런 힘듦을
또 몇번이나 당해야 한다는 것
살아 있기 때문에......
이제야 이해가 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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