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좌송해요

미안해...
기억이 안나. 내가 그렇게나
사랑받았던 사람이었다는거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고 고맙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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