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이별의 태도
이별을 했을 때 비로소 그동안 내가 만났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별의 태도는 중요하다.
나는 내 감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같다. 내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든 내 감정을 최대한 보호하려는 행동을 마구 취한다. 어떨땐 너무 치사하게 어떨땐 우둔하게 냉정하게... 내 감정이 다치는 것이 너무 싫어서하는 그런 행동들이 너무 싫다. 조금 더 솔직해 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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