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아픈데 말 할 사람이 없다. 다들 괴로운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아하니까.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기꺼이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럴려면 튼튼한 체력도 필요하고 강한 정신력도 필요하다. 길러야지. 나는 내어 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 내 아픔은.... 혼자 삭혀야지뭐... 맘 둘 곳이 이리 없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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