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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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그림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 때문에 분노가 치민다!
작품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다루고 지저분하다고 치우고
내가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구겨지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작은 실수때문에 그림이
상하게 되는 것이 너무 화가나고 차라리 내가 죽고싶을 정도다
죽고싶고 다 포기하고 싶다
씨발 인상이 펴지지가 않는다
그림도 다 찢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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