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발정난 고양이
고양이 세마리가 사이좋게 같이 밤길을 걷는다 했다. 귀여웠다 처음에는.... 딱 일분 뒤 똥 밟았다 싶었다. 검은고양이가 체구가 좀 작은 고양이 등에 올라 타더니 그유연한 고양이의 등허리를 보이며 그 짓을....이것들이!!! 그나저나 저 문로 난 들어가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제길. 빨리 이 환절기가 지나 갔으면 좋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