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내 동생

아 좋다 계속 우울했었는데 내동생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자식 기특한것

여러분 내 동생 현대지동차 합격했어요~~~~~~☆*:.。. o(≧▽≦)o .。.:*☆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비통

참 매번 이러기도 쉽지 않다
뭣때문이든 그냥 울고싶다. 다 토해내고싶다.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가자 타일랜드로











완소 식당

미치게 맛나다 여기

당신눈에는 내가 이렇게 보이나봐요

셀카를 정말 즐겨 찍지는 않지만 오히려 싫어하는 편에 가깝지만 제 삼자가 보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은 좋아한다. 그 사람눈에는 내가 이렇게 보이는구나. 이럴때 내가 그사람눈에 예뻐보이는구나. 내가 볼 수 없는 나의모습을 발견하는 것은 즐겁고 고마운 일이다.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장하다

한장 한장 이 작은 그림을 완성해 나갈때 마다 그려놓은 그림을 펼쳐놓고 세어보고 또세어보고 발이달려 도망갈 그림들도 아닌데 멍하게 계속 쳐다보고있다. 매일 매일 한장씩 그려나간다는 뿌듯함과 앞으로 내가 그리게될 그림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을 그렇게 세어보며 느끼고 있다. 적어도 팔월 초까지는 그려야할 백장의 그림들 이제 겨우 스무장을 향하여 달려가고있지만 이 뿌듯한마음은 표현할 길이 없다. 멋지게 소개될 이 그림들이 하루 빨리 보고싶다.

소소한행복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는 일은 기분좋은 것이다. 오늘은 참 고마운 하루다.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5일 일요일

잠 못드는 밤

아 뭔가 참 쓸쓸하고 외로운 밤이다.
텅텅거리는 구나

잠도 안오고
그냥 인천에 있을껄 괜히 왔다 싶기도 하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아는 아줌마가 내가 예쁜옷을 입고 꿈에 나타났다고 하셨는데 그 꿈처럼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이래나 저래나 외로움은 가시질 안는군.
오늘 왜 이러지?

2013년 5월 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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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오

아니 어떻게 그림위에 양면테이프로 그것도 사이즈 딱 맞춰서 붙일 수가 있지? 몰상식에는 답도 없나? 진짜 이해를 할려도 이해할 수가 없구만. 황당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