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동시대

과거와 현재가 함께 움직이고있는 느낌이다. 나의 과거는 과거대로 나의 현재는 현재를 살아가고있는 이상한 공간.
그 시간 사이에 누군가는 이쪽 저쪽이 가능하다. 부럽다. 우리의 시간에 아무런 관련이 없던 너가. 나도 우리의 시간이 같이 흘렀으면 좋겠다. 이미 늦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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