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그냥자라

기분이 왜이러지..
일찍자라는 말씀은 들어야했다
쓰나미가 밀려오내 한밤중에
브로콜리너마저....
우는대신 펜이 절규했다
수고했어 오늘도
초라해지는게 싫다
트라우마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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