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3년 2월 7일 목요일
내 팔자
방금 꿈을 거하게 꿨는데...
찌질이 백석같은 꿈이었다. 도대체 찌질이 백석은 어디서나온말이지....
여튼 정말 나처럼 아니 정확히 나같은 꿈이었다. 눈치보고 일도못하고 욕먹고 바보같이 ㅠㅠ 결국 엉엉 울며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일어나버렸다 제길. 꿈자리가 슬프다. 너도 날 슬프게한다. 괜찮은것들은 저멀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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