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차칸남자
연락하지말라고하니 정말안하고
보지말자하니 정말 머리털하나안보이고
서로 소식도 끊자하니 정말들르지안내
이렇게 말을 잘들어 줄거였으면 진작에 좀 그래주지. 왜 청개구리같은 말만 잘들어주는지.
그래 잊자 우리. 깨끗히 잊어버리자. 길에서 마주쳤다는 사실도 모를 정도로 잊어버리자. 어차피 이제 너는 나에게 고통일 뿐이니까.
정말 고맙다. 이제라도 내말을 잘 들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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