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잘알지도 못하면서

요즘들어 생각하는거지만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생각
더 솔직하자면 섹스는 하면서 살자는 생각이 든다.

사개월 정도 흐른 뒤 ex가 더 생각이 나는건 내 마음이 생각하는 것인지 내 몸이 생각 하는 것인지.....

갑자기 한심하고 찌질해져 버렸다.

퉤퉤퉤
한말 다 취소다!!

너따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