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What should i do
엄마 자존심에 왜 우리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터 엄마는 우리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동일시 해온걸까. 왜 우리는 그 기대에 충족하지 못하면 불효자가 되어야 하는걸까. 스스로의 고충만으로도 힘든세상에 힘이 되주는 그런 현명한 엄마가 될 수는 없는 것일까. 언제부터 꿈을 꾼다는 것이 허세와 비현실적인 행동이 되었을까. 우리의미래에 엄마가 힘들어하는게 싫다. 그것도 이제 막 시작한 아이들에게 엄마의현실 세상의현실은 너무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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