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독자적인 고립
나는 왜 혼자인가!
나는 왜 친구를 순수히 바라보지않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가!
무얼 바라는 걸까!
이기적인 외롭고 쓸쓸한
누군가 말한다 외로움은 싸구려 감정이라고
고독과 외로움은 다른 것일까?
술 술 술!!!
그것에 기대어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어차피 그것은 거짓된 감정인것을
나는 억지로 행복해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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