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wild things are
To live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11000원도 안되는 마침표
그냥 친구의 당혹스런 배려에 눈물이 났다.
11000원도 안되는 이별에 배려따윈 필요 없었는데......
다신 이런 일 없을 거다.
배려란건 끝남에 있는거지 끝난 후에 수습할 수는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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