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일 수요일

낯술

낯술이 얼큰히 취해서 어이없게도 수업을 가고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선생이 술에 취해 전철을 타고 가고있다. 참.... 아무렇튼 난 기분에 취해있다. 좋기도 쓸쓸하기도.... 졸립다.. 내릴 역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