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줄은 알았지만 공부를 못해서 학교를 쫓겨나다니. 그러니 내가 하는 말들을 이해는 했으려나... 참내 변병을 늘어놓는 꼴이란... 아니 중급반도 고급반도 아닌 초급반에서 떨어지면 앞으로 뭘 어쩌겠다는거야.
그 착한척은 병이야? 어디 헤어진 여친 친구한테 술을 얻어먹어 철판은 그 인생 살아가는 기술인가보지? 진짜 진상도 진상도 그런 상진상이 있나
그 불쌍한 표정 지으면서 여기저기 얻어먹고 다니는 꼴이 거지아님 뭐야. 아주 미국에서 원정온 거지꼴이 딱이구먼.
아주 정신 이상자끼리 잘 이해하고 잘살아라. 뻔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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