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일 화요일

그냥 단지 사랑받고 싶었다

"여보 나 당신한테 진짜 사랑받고 싶었다"

45년간 할머니가 남편에게 듣고 싶었던 말
그것이 내 마음을 찡하게 했다. 그것이 내 마음 같아서 40년 이상이나 차이나는 할머니의 마음과 내 마음이 같아서 그게 찡하고 슬프고 애틋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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