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못하면 하지마..제발
예술이랍시고 벗는 것 좀 이제 그만!
쌍팔년도 예술 좀 그만해...보기싫어....진심이야...
현대무용도 실험음악도 이제 지겨워
재미없고 하나도 신선하지 않아...
못하면 제발 하지마
너희들끼리 해~집에서 많~~~이 연습하고 나와...
쌍팔년도 예술 좀 그만해...보기싫어....진심이야...
현대무용도 실험음악도 이제 지겨워
재미없고 하나도 신선하지 않아...
못하면 제발 하지마
너희들끼리 해~집에서 많~~~이 연습하고 나와...
.
생각해보니 살면서 단 한번도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제와서 그런 시도를 해보려고 해도
자꾸만 어색해지고 더 불편해지고
방법을 모르니 어정쩡하다
원래 알던 사람들만 만나게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본능적으로 피하게 된다.
이대로도 괜찮겠지??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제와서 그런 시도를 해보려고 해도
자꾸만 어색해지고 더 불편해지고
방법을 모르니 어정쩡하다
원래 알던 사람들만 만나게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본능적으로 피하게 된다.
이대로도 괜찮겠지??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세상이 쉬운 너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결국에는 잊혀지는 것이 당연하다. 과거는 죽은 시간이고 그렇게 나도 죽어가고 있으니까. 너한테는 사랑이 변하는 것도 당연한거고 잊는 것도 당연한건데 왜 그 당연한 것들이 나는 전혀 그렇지가 못한지. 아무래도 나는 이 곳에 살기에 적합한 사람은 아닌 것같다.... 너는 참 좋겠다 뭐든 쿨하고 쉬워서
2014년 10월 6일 월요일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I.N.L
사람들은 그저 평범하게 살기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한다 라는 얘길 들었을 때, 사람답게 사는 일이 제일 어려운 일임을 매번 느끼는 순간순간 울컥울컥 이 지옥 속에서 시간은 단 일초도 멈추지 안고 가고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도 하나씩 힘을 잃고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 큰 위안이기도 하며 그것이 가장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 사랑이 필요해.....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매번 당하는 이 패턴
알면서도 힘들다
지겨워서 힘들다
진절머리가 나고 끝이 없다는 걸 알기에
내가 앞으로 살면서 이런 힘듦을
또 몇번이나 당해야 한다는 것
살아 있기 때문에......
이제야 이해가 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아놔 스트레스!!
진짜 너무 하단 생각이 든다.
아무리 짜증이 나도 이런식은 아니지 않나
나는 나중에 그러지 말아야지
진정한 리더쉽은 배려와 이해라고 생각한다. 카리스마는 큰목소리와 상대를 제압하려는 위압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에 상처를 주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남탓을 먼저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과연 올바르게 하고있는지 부터 체크해야 할 것이다. 책임자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올바른 행동인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돼지야 꿀꿀꿀꿀 아주 씨끄럽다. 니가 착한 사람들 만난 줄 알아라 복에 겨워가지고 아주 정신을 못차리는 구나. 뭐 학원이 거기 밖에 없는 줄아니.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난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어. 정신차려 갑질도 정도껏 해라
2014년 8월 8일 금요일
2014년 8월 1일 금요일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2014년 7월 14일 월요일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2014년 7월 6일 일요일
을
오랜만에 어색한 짓을 했더니 부끄럽구만...
속상하다. 억울하다. 나도 쿨해지고 싶다.
난 을이다. 그래서 속상하고 억울한 것이 많다.
바보같다. 멍청하고 미련하다. 꿈도 많고 쓸데없는...
2014년 6월 30일 월요일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Hahaha
Do you know me?
I still dont know about you
Well.... You are not my interest anymore.
Bye bye dear.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저주
어느 순간부터 힘든게 싫어지고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싫어지고 이렇게 시간이 가는게 두렵다. 작년만 해도 그래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했는데 이제는 어쩐지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들고 이걸로 끝이야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게 아홉수의 저주 인가보다 사람 조급하게하고 실수하게 만들고 자신감이 점점 사라진다. 그냥 조용히 살아야겠다.
2014년 6월 7일 토요일
2014년 5월 7일 수요일
2014년 4월 28일 월요일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너나 잘해
정확히 말하면 오른쪽 관자놀이가 지끈지끈 한게 계속 인상을 쓰게 만든다. 게다가 온갖 불안과 걱정까지, 퉁탕퉁탕하다. 내 인생이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건지 어디서부터 꼬여버렸는지 다들 내 뒤에서 쉬쉬 하며 낯부끄러운 상상과 모욕, 허접한 충고들 차라리 내 귀에 흘러들어 오지만 안았어도......난 잘못살지 않았어!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쯧쯧
뭐가 문제야 도대체
구제불능이구나!
인내심 좀 갖고 너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지말고, 희생이란걸 해보란말이야.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만큼 큰 행복이 어딨어.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짓은 절대 하지말고 응? 잘해봐 좀. 성숙하지도 못한 것들끼리 어떻게 살아~ 자기 기분 밖에 모르는 바보들이
2014년 3월 1일 토요일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미로
이 것도 병이다.
난 구제불능이고,
나는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했다 혹은 땅에서 솟아났다고도 한다. 어찌하였건 난 저주를 받았음에 틀림이 없다. 난 지금까지 이 미로를 해메고 있다. 내가 몇살인지 이름은 무엇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중요하지않다. 그딴거 신경써줄 누구하나 이 곳에는 없으니까. 중요한 것은 내가 이 곳을 빠져나갈 수 있냐하는 것이다. 과연 이 곳에 출구는 존재하는 것인가.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2014년 2월 6일 목요일
2014년 2월 4일 화요일
2014년 2월 2일 일요일
뻔뻔한 기타리스트
기카 코드도 제대로 못잡으면서 기타리스트라니... 참 뻔뻔하다. 줄만 튕기면 기타 치는 거냐. 하긴 그렇게 얼렁뚱땅 자기 편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는 인생인데 뭐~ 점잖 빼 봤자 뒤에서 다들 망나니 소리 하는데. 이여자 저여지 찝적 거리기나 하고. 진짜 못났다. 남는거 없는 외로운 인생 같으니라구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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